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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핫 스팟 코타키나발루 : 비행기 시간

열대 섬 보르네오에 자리잡은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는 세계 3대 썬셋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어 전 세계 여행객들이 몰리는 여행지로 떠올랐습니다. 한국인들 역시 이 매력적인 코타키나발루로 많이들 여행을 가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한국인들이 코타키나발루에 점점 더 매료되는 이유와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관광 명소를 살펴보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목차

타키나발루행 비행기 시간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물

코타키나발루 맛집

코타키나발루의 야시장

코타키나발루의 섬 탐험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

결론

 

코타키나발루 항공권 시간 확인

코타키나발루행 비행기 시간

비행기 시간과 티켓을 구매하실 때 여행사 사이트나 코타키나발루 관련 네이버 카페에서 알아보셔도 좋습니다. 대행사에맡기면 알아서 비행기 시간과 티켓 구매까지 도와주기도 하니 아래 표를 참고해서 시간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항공편은 요일마다 운행하는 요일이 있고, 운행하지 않는 요일이 있습니다. 또한 여행 날짜가 가까워질 수록 비행기 값이 비싸지니 이점 참고하셔서 미리 구매해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직항 비행기 시간(인천 ---> 코타키나발루)

항공사 이름 출발 시간(인천) 도착 시간(코타키나발루) 소요 시간
제주항공 18 : 05 22 : 20 5시간 15분
  19 : 10 23 : 20 5시간 10분
진에어 17 : 15 21 : 35 5시간 20분
티웨이 18 : 55 23 : 05 5시간 10분
대한항공 17 : 15 21 : 35 5시간 20분

직항 비행기 시간(코타키나발루 ---> 인천)

항공사 이름 출발 시간(코타키나발루) 도착 시간(인천) 소요시간
제주항공 23 : 20 05 : 40(+1) 5시간 20분
  00 : 20 06 : 25 5시간 5분
진에어 23 : 40 05 : 55(+1) 5시간 15분
  23 : 55 06 : 05(+1) 5시간 10분
티웨이 00 : 05 06 : 30 5시간 25분
대한항공 23 : 40 05 : 55(+1) 5시간 15분
  23 : 55 06 : 05(+1) 5시간 10분

# 다른 곳을 경유해서 가는 비행기 시간은 적지 않았습니다. 경유하면 최소 11시간 이상 걸리고 비용도 60만원 이상 들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직항으로 가시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편하실 겁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물

샤워기 필터, 스노쿨링 장비, 팔토시, 얇은 긴팔, 썬크림, 그 외 일반 여행용품.

혹시 한국의 겨울 계절에 여행을 가시게 되면 두꺼운 옷은 인천공항에서 보관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여행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시려면 네이버 카페 '가이드맨' 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맛집

1. 쇼니 다이닝 바 -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식당.

2. 쌍천 씨푸드 -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웰컴 씨푸드 -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샹그릴라 탄중아루 선셋바 -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라서 인기가 많습니다.

5. 마이야이 -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인데,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야시장

코타키나발루라는 도시는 크지 않아서, 시내 지역은 그랩을 이용하셔도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시내 지역에서는 관광이라고 할 만한 특별한 지역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역시 호핑투어를 즐기기 위해 많이 가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해가 진 후에 활기찬 야시장 덕분에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볼 수 있을 텐데요, 한국 방문객들은 대부분 수공예품, 의류, 현지 기념품이 가득한 가판대를 구경하며 산책합니다. 다채로운 조명으로 빛나는 활기찬 분위기는 기억에 남는 쇼핑 경험이 될 것입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섬 탐험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인 호핑투어는 제셀톤 포인트에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여행 코스를 정할 수 있습니다. 코스를 정하셨다면 배를 타고 사피 섬(Sapi Island) 및 마누칸 섬(Manukan Island)과 같은 인근 섬으로 이동하여 즐기게 됩니다. 섬에 들어갈 때 현금으로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영수증만 있으면 입장료를 한번만 내고 4개의 섬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섬에 들어갈 때마다 영수증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 섬들은 보트로 짧은 거리에 있으며 깨끗한 해변, 생기 넘치는 산호초, 수상 스포츠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반딧불 투어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한국에서 미리 패키지 여행을 계획하고 예약할 수 있는 코스들이지만 현지에서 직접 흥정하면서 여러분들만의 코스를 정하게 된다면 비용도 훨씬 저렴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

코타키나발루는 일년 내내 열대 기후를 누리고 있지만, 한국인 여행객이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건기인 4월부터 9월까지입니다. 이는 맑은 하늘, 잔잔한 바다, 야외 활동에 이상적인 조건을 보장합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코타키나발루의 매력은 널리 퍼져 한국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풍부한 문화, 숨막히는 풍경, 잊을 수 없는 경험을 갖춘 이 말레이시아 보석은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제공합니다. 한국인들이 코타키나발루의 경이로움을 탐험하면서 코타키나발루에 대한 사랑은 계속해서 꽃피워지고 있습니다.